배송 정책

본 정책은 일본 내 고객 에 적용됩니다.
일본국외 고객은 '해외배송에 관한 정책'에 따릅니다.

배송 정책

주문 후 원칙 5 영업일 이내에 발송하겠습니다. 하루라도 빨리 손님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때문에, 상품 도착까지 지금 잠시 기다려주십시오. 덧붙여 세일 상품등 일부의 상품은 출하까지 2주일 이상 시간이 걸리는 아이템도 있습니다.
해외 배송에 관한 정책은 이 페이지를 참조하십시오.
  • 메이커에서 결품의 경우, 시간을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.
  • 저희 가게에서 발송 완료 메일이 도착하면, 7일 이내에 수하물을 받아 주세요. 각 배달점의 보관 기한은 7일입니다. 보관 기일까지 배송이 완료되지 않은 경우, 수하물은 당점에 반송됩니다.
  • 반송된 상품을 재발송하려면 별도 재송료 880엔(세금 포함)을 지불할 필요가 있고, 재발송이 불필요하면 취소료로서 1,650엔(세금 포함)을 청구 합니다. 재발송 수수료・캔슬료의 어느쪽이나 지불할 수 없는 손님은, 당점의 이용을 제한하겠습니다.
  • 과거의 반송 이유나 거래 이력으로부터 「악질」이라고 판단 했을 경우, 새롭게 주문을 받고도 사전의 연락은 드리지 않고 캔슬 처리를 하는 것이 있습니다 .
  • 기간 한정 캠페인 중 주문이 재발송되면 캠페인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.
  • 재발송 수수료를 지불하실 때, 종매 또는 결품이 되어 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.
덧붙여 배송이 완료되지 않는 원인은 주로 다음과 같은 경우입니다.
〇포스트에 들어가지 않았던
⇒포스트투함형의 배송방법의 경우, 배달시에 포스트가 다른 우편물 등으로 가득 투함할 수 없는 경우.
〇 장기 부재 ⇒ 배송시의 부재가 계속되고있는 상태입니다. 부재중이었을 때는 포스트에 부재 연락표가 투함되므로, 그 용지를 근거로 재배달의 수배를 실시해 주세요.
〇주소 불명 ⇒배송처 정보에 어떠한 미비(입력 미스·방 번호 빠짐·번지 빠짐·문패 차이·전거 끝난 등)가 있습니다. 배달점에 연락해, 주소의 정정 및 재배달의 수배를 실시해 주세요.
〇 수취 거부 ⇒배송 업자에게 수취 거부의 신고를 되어, 배달이 미완료 상태입니다. 발송 후의 손님 사정(기분이 바뀌었다·주문 미스등)에 의한 캔슬은 일절 받기 어렵기 때문에, 배달점에 연락 주시고, 재배달의 수배를 실시해 주세요.